베트남의 분리 쌍둥이 응우옌 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디어레스트 비엣'이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상영 중이다.

'디어레스트 비엣'은 1988년 분리 수술을 받은 베트남 쌍둥이 응우옌 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일본 독립 프로듀서 루스 요시에 린턴이 2023년 제작했으며 호치민 국제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응우옌 득은 전쟁 중 고엽제에 노출되어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형 응우옌 비엣은 후에 사망했다.

현재 득은 베트남-일본 평화 대사로 활동하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다큐멘터리를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감독 고헤이 가와바타는 득의 일상적인 삶을 포착해 관객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