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군이 한국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최신예 코르벳함을 내달 인도받을 예정이다.

필리핀 해군은 다음 달 한국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BRP 미겔 말바르(FFG-06) 코르벳함을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코르벳함은 필리핀 해군 함대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필리핀 국방부는 2021년에 현대중공업과 280억 페소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이 코르벳과 또 다른 함정을 들여오기로 했다.

미겔 말바르함은 인도 전에 광범위한 평가를 거칠 예정이며, 이 함정의 동급인 디에고 실랑(FFG-07)은 2025년 말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을 위해 6척의 연안 경비 함정(OPV) 건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