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시는 남해안 경제구역 내 차세대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통해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베트남 하이퐁시는 올해 남해안 경제구역의 핵심으로 차세대 자유무역지대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해당 경제구역은 2025년 초에 착공 승인되어 2만 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항만, 산업, 도시시설 용도로 각각 3,000ha, 4,000ha, 1,800ha를 할당할 예정이다.

자유무역지대는 1,000ha 이상을 차지하며 다국적 기업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까지 경제구역 건설 비용은 약 80억 달러로 추산되며, 2040년까지 400,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500,000명 주거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하이퐁은 하노이-하이퐁-꽝닌 및 쿤밍(중국)-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꽝닌 경제회랑의 북부 해양 관문이 되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