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이 양국 간 다각적 협력 증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며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아딜베크 카시말리에프 총리와 당 서기장 토 람이 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다각적 협력을 위한 새로운 단계를 밝히기로 했다.

람 서기장은 지난 몇 년간의 키르기스스탄의 성과를 축하하며, 베트남 역시 키르기스스탄과의 오랜 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경제-무역 협력이 긍정적인 진전을 보였으나, 여전히 미발견된 잠재력이 많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합의했으며, 교통 연결 및 안보 방위 협력을 촉진하고자 했다.

양국은 또한 다자간 포럼에서의 상호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