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케냐가 외교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상호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베트남 대사 부 탄 후옌(Vũ Thanh Huyền)은 나이로비에서 케냐의 윌리엄 사모이 루토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양국의 외교 및 경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후옌 대사는 양국이 신속히 명예 영사를 임명하여 경제 및 무역 협력의 주요 촉진자로 발전할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레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루토 대통령을 베트남에 초대하여 2025년 하노이에서 열리는 녹색 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P4G 정상회담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루토 대통령은 양국의 우호증진과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후옌 대사가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후옌 대사는 케냐 외교부의 엘리파스 브라인(Eliphas Brine)과의 논의를 통해 양자 간 협력 증진과 다자간 포럼에서의 상호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