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15개국의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 예술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국제 학생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호치민시에서 처음으로 국제 학생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ISMA 2025)이 개최되며, 15개국의 100여 대학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예술과 미디어 분야에서 점점 커지는 영향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혁신적 예술적 표현을 시도할 기회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에는 베이징 영화 아카데미, 중국 미술 아카데미, 뉴욕 대학교, 미시간 주립 대학교 등 유명 기관들이 참가하며, 미국, 유럽, 대한민국, 호주, 브라질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의 메인 활동으로는 크게 매체 예술 공모전, 72시간 워크숍, 그리고 학술 포럼이 있으며, 학생들과 산업 전문가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 커뮤니케이션: 인간 - 강 - 환경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과 자연, 사회의 복잡한 연결성을 AI 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탐구하도록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