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토 람, 70주년 외교관계 기념해 인도네시아 방문.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토 람과 그의 배우자 응오 푸엉 리는 인도네시아 국가주석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초청으로 자카르타를 공식 방문했다.

양국 국가가 연주되며 양 지도자는 의전단 앞에서 공식 환영식을 거행했고, 토 람 서기장은 인도네시아 의장대를 사열했다.

베트남-인도네시아 관계의 발전과 아세안의 주요 역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토 람 서기장은 대통령궁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어 양국 대표단은 협력 협정 체결과 공동 기자회견을 포함한 공식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외교 관계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후 협력이 더욱 증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