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미국이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인 응우옌 홍 디엔( Nguyễn Hồng Diên)은 미국 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L.

Greer)와의 회의를 통해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나라 간 첫 공식 장관급 회의로, 양국은 수교 30주년 및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2주년을 맞아 긍정적인 관계 발전을 평가했다.

무역량은 2024년에 거의 1500억 달러에 달했으며, 미국은 베트남의 두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최우선 파트너로 인식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통해 전략적 신뢰를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두 나라는 정기적인 기술 회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에 맞춘 지속 가능한 무역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