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베트남 간의 직항편이 재개되면서 캄 란 공항에서 231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환영받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분쟁으로 중단되었던 러시아와 베트남 간의 직항편이 3년 만에 재개되었다.

새로운 직항편을 통해 캄 란 국제공항에 도착한 231명의 러시아 관광객은 물세레와 전통 사자춤 공연으로 환영받았다.

관광객들은 카인호아(Khánh Hòa) 지역에서 5일 동안 머물며 나트랑(Nha Trang)의 관광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카인호아 지역을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1개 러시아 도시에서 나트랑으로의 전세기 운항이 재개될 예정으로, 러시아 관광객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