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사들이 통일 기념일과 노동절 연휴에 맞춰 국내선을 대폭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통일 기념일과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베트남 항공사들이 7,500편 이상의 국내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주로 호치민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5,083편으로 가장 많으며, 하노이-호치민 노선은 총 1,261편 운항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 성수기에는 68,558편의 국내선을 운항해, 전년 대비 21% 증가할 예정이다.

캄란, 푸꾸옥, 다랏, 꾸이년 등 인기 관광지로의 항공편 역시 증가하여 약 4.1백만 석이 제공된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 T3를 4월 30일-5월 1일 연휴에 맞춰 운영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