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오스트리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에서 팜 민 찐(PM Chính) 총리는 오스트리아의 새 대사 필립 아가토노스를 접견하고 양국 간의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오스트리아와의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가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무역 및 투자 관련 협력이 강조되었다.

오스트리아는 베트남의 주요 아세안 무역 파트너로서 많은 경제적 기여를 하고 있으며, 양국은 철도 운송, 문화 교류 및 글로벌 문제 해결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팜 총리는 오스트리아 의회의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 승인과 EU의 IUU 옐로카드 해제가 양국 간 경제 협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

아가토노스 대사는 베트남의 중요한 동남아시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