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리선 지역에서 호앙사와 쯩사를 지킨 병사들을 기리는 전통 기념식이 열렸다.

베트남 꽝응아이(Quảng Ngãi) 주 리선 지역에서 호앙사(Paracel)와 쯩사(Spratly) 수호를 위한 병사들을 기리는 전통 기념식이 열렸다.

이 전통은 17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병사들이 임무를 떠나기 전 행운을 빌기 위한 잔치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플로틸라는 70명의 숙련된 어부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은 바다를 항해하며 국가 주권을 표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호앙사병사기념식'은 베트남의 동해(남중국해)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리선 지역 당국은 이 전통을 관광객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