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중국이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미래 공유 공동체'를 적극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의 팜밍찡 총리는 베트남과 중국이 '미래 공유 공동체' 조성을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양당과 최고 지도자 간의 교류 확대, 국방·안보 협력, 경제 및 기술 협력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철도 협력, 농산물 수출 조건 개선, 디지털 전환 및 과학기술 협력, 문화·교육·관광 분야 협력 심화를 강조했다.

양국은 국경선에서의 평화 유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에도 합의했다.시진핑 주석은 중국 농산물 시장 개방과 베트남 내 투자 확대를 지지하며 각종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자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