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은 무역 확대와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4월 15일, 베트남과 한국 외교장관이 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양국 무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양국은 경제 협력을 위한 시장 접근 여건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를 조속히 완료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인프라 개발, 첨단 전자 장비, 반도체, 신재생 에너지 등에서 한국 기업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 기술, 노동, 의료,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부이 타인 선 부총리는 한국에 베트남 노동자 수용 쿼터 확대와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