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남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역사적인 통화에서 양국 간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며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총서기인 또럼(Tô Lâm)이 남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인 시릴 라마포사와 전화 회담을 가졌다.

라마포사는 아프리카민족회의와 베트남 공산당의 협력과 형제국 간 연대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두 나라의 긍정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지도자들은 양국 간 다각적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협력 활동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경제, 교육, 국방,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국제 문제에 대한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통화를 통해 양국 외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