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가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여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

호치민시는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불꽃놀이를 포함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주요 불꽃놀이는 투득시(Thủ Đức City)와 꾸찌구(Củ Chi District)에서 진행되었으며, 15분간의 불꽃은 도시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무엇보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깊은 자부심과 기쁨이 느껴졌고,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축제의 열기에 동참하며 감동했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걸어다니는 거리에서는 40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체크무늬 스카프의 춤' 공연이 펼쳐졌다.

시 전역의 무대와 극장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5월 1일까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