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스리랑카가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스리랑카는 지난 55년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와 협력에 만족을 표하며 경제,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양국 지도자들은 국방 및 안보 협력을 새 핵심 축으로 삼고 고위급 교류를 더욱 촉진하기로 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스리랑카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을 강조했으며, 스리랑카 대통령은 베트남 기업의 투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농업, 교육, 문화, 관광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직항 노선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엔 및 남남 협력 등 다자 포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