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스리랑카가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및 투자 분야 발전을 목표로 중요한 합의를 하였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 Lương Cường)과 스리랑카 대통령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카( Anura Kumara Dissanayaka)가 하노이에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양국은 무역, 투자, 해양 안보,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단계로 관계를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10억 달러의 양자 무역 달성을 목표로 두고, 조건이 허락되는 대로 자유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항공사 간 직항 노선을 개설하여 인적 교류와 경제, 관광분야에서 더 나은 접점을 찾기로 했다.

베트남과 스리랑카는 다자회의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 안정, 국제법에 근거한 분쟁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