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이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여 경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이 아스타나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였다.

카자흐스탄은 베트남의 첫 중앙아시아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으며, 베트남은 카자흐스탄과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양국은 경제, 국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 간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억 달러로 증대시키려는 목표를 설정했다.

베트남은 카자흐스탄과의 외교 관계에서 아세안과 중앙아시아 간의 가교 역할을 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