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호주가 경제, 무역,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약속했다.

베트남의 팜 밍 찡 총리는 호주 노동당과 알바니즈 총리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호주의 '동남아 경제 전략'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국은 양자 무역 및 투자 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무역액 200억 달러 달성 및 양방향 투자 두 배 증대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바니즈 총리는 베트남의 급속한 경제성장에 경의를 표하며, 양국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다자 무역 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경제, 무역, 에너지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호주와 베트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