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무부는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VAT 감면과 농지세 면제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가계와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세금 감면 정책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부가가치세(VAT) 2% 감면과 농지세 면제를 포함한 이 제안은 5월 1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VAT 감면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며, 농지세 면제는 2030년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은 국내 수요 촉진과 생산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재무부 차관은 이러한 정책이 단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