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벨라루스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경제 및 다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지도자들은 고위급 접촉 유지와 협력 체제의 효율성 향상을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 무역 협정을 통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으며, 농산물 및 해산물 등의 수출입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다자 차원에서는 유엔 및 다자 포럼에서의 상호 지지를 약속했다.

특히 동해 문제에 대해 베트남과 아세안의 입장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담 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여러 협력 문서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