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벨라루스가 당 서기장의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다방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외교부 장관 부이 탄 손이 벨라루스에서 벨라루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11년 만에 이뤄진 베트남 당 서기장의 첫 방문으로,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나타냈다.

손 장관은 새로 수립된 협력 기회가 정치, 외교,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국은 외교부 간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무역과 투자의 장벽을 제거하기로 했다.

손 장관은 벨라루스 장관에게 베트남 방문을 초청했고, 벨라루스 장관은 이를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