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수 뚱즈엉이 일본 음악 시상식에서 베트남 최초로 국제특별상을 수상한다.

베트남 가수 뚱즈엉이 일본 음악 시상식 MAJ에서 국제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어 베트남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영예를 안는다.

그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교토의 로움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며, 이 행사는 NHK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뚱즈엉은 음악이 문화 간 가교 역할을 한다며 베트남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MAJ의 심사위원단은 그의 현대적 음악 스타일을 칭찬했으며, 그의 최신 히트곡 '태생(Tái Sinh)'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일본과 아시아 국가 간 음악적 유대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뚱즈엉은 MAJ와 베트남의 헌신 음악 시상식이 공동 선정한 첫 베트남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