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 주간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시작되어 양국 수교 50주년과 호치민 탄생 135주년을 기념한다.

베트남 영화 주간이 5월 12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첫 번째로 개막되었다.

이 행사는 양국의 수교 50주년 및 베트남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주년, 호치민 주석 탄생 1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그리스 관계자, 외교관, 현지 주민, 해외 베트남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 주간에서는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9편의 장편 및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그리스어와 영어 자막이 첨부된 '쉬지 마(Don’t Burn)'가 상영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