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커뮤니티 영양의 날' 행사를 통해 올바른 영양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5월 11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커뮤니티 영양의 날'에는 2,000명이 넘는 주민과 보건 전문가가 참여하여 영양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식단 지식 전파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을 받을 기회를 제공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021-2030 국가 영양 전략'을 통해 식단 다양화, 식품 안전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모든 종류의 영양실조를 종식시키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2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현재까지 산악지역의 영양실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호치민시 등 도심에서는 비만율이 20%를 넘어서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