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한국 등 외국 기업의 장기적 투자와 협력을 목표로 개방적이고 투명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정부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VKFTA` 10주년과 베트남에서 만나는 한국 이니셔티브 10주년에 맞춰 이루어진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2001년 종합 파트너십부터 2022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왔으며, 이는 두 나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상징한다.

베트남은 한국에 있어 동남아시아 내 최대 경제 파트너로 자리잡았으며, 양국은 2025년까지 무역량을 1,000억 달러로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

힌응옌(흥옌)을 비롯한 지역에서 한국 기업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행사에서는 투자 협력에 대한 `MOU`가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