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와 녹색 성장을 지원받기를 희망했다.

하노이에서 베트남 총리 팜 민 찐은 마리암 제이 셔먼 세계은행 베트남, 캄보디아 및 라오스 국장을 만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세계은행이 베트남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대출 절차 개혁과 정책 자문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셔먼은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성과를 축하하며, 향후 5년간 110억 달러 지원을 통해 베트남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팜 총리는 특히 메콩 삼각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및 신재생 에너지 확장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은 거시 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