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태국은 무역 및 교통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의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디지털 경제와 녹색 에너지 등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250억 달러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은 양국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법적 틀을 구축하고 협력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태국의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현재의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입법 분야 경험 공유를 제안했다.

양국 정상은 관광, 철도, 항공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직항 노선 추가와 철도 연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베트남과 태국은 상호 발전과 지역 안정을 도모하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