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가 라오 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착공 준비를 각 부처에 지시하며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오는 12월 19일 라오 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를 가속화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약 419km 길이로, 83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예상되며, 현재 사전 준비 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총리는 중국과의 철도 연결 협력을 강조하면서 각 부처에 책임과 일정, 성과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베트남-중국 철도 협력에 맞춰 기술 이전 및 철도 신호 시스템 개발, 인력 훈련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프로젝트의 디지털화, 자금 조달, 토지 정리, 환경 영향 평가 등의 준비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