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중국-베트남 차 문화 행사가 양국의 외교 및 관광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노이에서 중국의 광시성 헝저우시(横州市) 농부들이 유명한 자스민 차를 소개하며 베트남과 중국 간의 문화 행사 '차로 세계를 조화롭게 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두 나라의 외교 관계 수립 75주년을 기념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중국의 차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으며, 차는 양국의 전통과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광시성과 베트남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문화 교류는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