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가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격상하며 정치,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과 프랑스는 2024년 10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시켰으며, 이는 두 나라 간 협력의 주요 기반이 되고 있다.

베트남 주재 프랑스 대사 딘 또안 탕은 이번 발전이 50년이 넘는 외교 관계의 주요 이정표라고 강조하며 정치, 외교, 경제 및 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방위 및 안보 분야가 파트너십의 전략적 축으로 강화되며, 양국은 국제적 관심사와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 부문에서는 프랑스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양국 간 무역이 2024년에 11% 증가하여 54억 달러를 기록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베트남 공식 방문은 양국 지도자들이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협력의 새로운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