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베트남어와 문화 축제가 열리며 베트남-러시아 간의 문화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베트남어와 문화 축제는 베트남과 러시아의 우정을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베트남 국회의 부의장인 레 민 호안과 주러 베트남 대사 당 민 코이, 러시아 지역 관리들이 참여했다.

축제는 베트남의 역사, 문화, 음식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베트남과 러시아 관계를 이어갈 미래의 가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해외 베트남인 사이에서 '베트남어 감사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도 의미가 있었다.

행사는 호치민 동상에 헌화를 하며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양국 간의 오랜 우정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