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독일 우호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문화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노이에서 베트남-독일 우호협회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의 관계 강화에 헌신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행사에서 응우옌 찌 중 부총리 겸 협회장은 민간 외교에서의 명백한 기여를 강조했다.

협회는 지난 40년간 독일 파트너들과 강력한 연결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지원했다.

현재 전국 34개 지부와 협회는 디지털 전환, 혁신, 기후 대응, 청년 교류 등 신흥 분야에 대한 참여를 확장하고 있다.

독일 대사 헬가 마레레테 바르트는 양국 간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독일에 거주하는 20만 명의 베트남인과 독일어에 대한 베트남 젊은이들의 관심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