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국가주석 쩐득르엉의 국장이 하노이에서 국가적인 예법으로 엄숙히 거행되었다.

하노이 국립 장례식장에서 전 국가주석 쩐득르엉의 국장이 국가적인 예법으로 엄수되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회, 국가주석, 정부, 베트남 조국전선 등의 대표단이 함께 참여하여 고인의 헌신에 애도를 표했다.

전 국가주석 쩐득르엉의 관은 국가 깃발로 덮여 있었으며, 수많은 전∙현직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최종 작별을 고했다.

동시에 호치민 시와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에서도 헌화식이 별도로 열렸다.

국장은 쩐득르엉의 고향인 꽝응아이성에서 오전 7시에 열리며, 오후 3시에 장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