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 해병이었던 존 호이스트랫은 전쟁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베트남을 다시 찾았고, 현재 평화와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전직 미 해병 존 호이스트랫은 1966년 다낭에 있는 미군 기지에 배치되어 베트남 전쟁의 격전지에서 싸웠다.

50여 년 후, 다시 베트남을 찾은 그는 평화를 위한 베테랑 그룹 활동과 고아 돌봄에 참여하고 있다.

전쟁 당시 정신적 충격을 경험했지만, 그의 베트남 복귀는 내적 해방의 시작이었다.

다낭과 나트랑에 머물면서 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베트남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다낭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지역 사회와 아이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