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베트남의 팜 민 찌 총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조하리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격상한 이후 첫 고위급 방문으로,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팜 민 찌 총리는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인프라 연결,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양국 경제의 연결성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조하리 하원의장은 식량 안보 강화와 양국 간 문화 및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양국은 아세안 의회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및 국제 포럼에서의 우선순위를 조율하고, 각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