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가 다방면 협력을 강화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

베트남 당 서기장 토 람(Tô Lâm)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베트남에서 만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정치, 외교, 경제, 교육,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은 에너지 전환, 핵 에너지, 고급 인력 양성 같은 중요 영역에서 추가 협력을 약속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베트남의 국제 무대에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 대응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동중국해 평화 노력과 같이 여러 국제적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