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 부인은 프랑스 대통령 부인에게 베트남 미술관에서 국가 유산을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베트남 당 서기장 부인인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을 환영하며 베트남 미술관을 함께 둘러보았다.

리 부인은 마크롱에게 베트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역사를 반영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국가의 예술적 발전사를 설명했다.

특히, 17세기 관세음보살과 쯔엉 티 녹 쭈(Trịnh Thị Ngọc Trúc) 여왕의 조각상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스승과 제자였던 베트남 근현대 미술의 대표작가인 또 응옥 반(Tô Ngọc Vân)과 쩐 반 깐(Trần Văn Cẩn)의 작품도 전시되었다.

브리지트 마크롱은 비엣남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