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가 재생에너지 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ASEAN 전력망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베트남 총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과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대표들이 재생에너지 수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SEAN 전력망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에너지 연결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은 해상풍력을 활용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전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관련 당사자는 해상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수출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베트남이 지역의 재생에너지 허브로 성장하고 ASEAN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