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는 경제, 무역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심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의 다방면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경제, 무역, 개발 협력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강조되며, 자유 무역과 시장 개방, EVFTA 이행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베트남은 유럽연합의 ‘IUU 옐로카드’ 해제와 EVIPA 비준, 프랑스 기업의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양국은 항공우주, 디지털 전환 등 프랑스의 강점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베트남의 발전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재확인하고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