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중국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베트남 총리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은 말레이시아 방문 중 중국의 리창(Li Qiang)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찐 총리는 베트남과 중국 간 긴밀한 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양국은 경제 협력 및 투자 촉진, 과학기술 및 혁신 확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철도 협력을 우선시하며, 라오 까이(Lào Cai) – 하노이 – 하이퐁(Hải Phòng) 철도 라인의 건설을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두 지도자는 또한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