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브존, 베트남 제약사 임엑스팜 대규모 인수로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베트남 제약사 임엑스팜이 중국 리브존에 약 64.81% 매각되며 베트남 최대 규모의 M&A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 거래는 5.73조 동(약 2억 2,060만 달러) 규모로, 베트남 제약시장의 해외 투자 매력을 강조한다.

리브존은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인수하며, 이는 SK 그룹의 베트남 투자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반영한다.

리브존은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자 베트남 시장에 진입, 국내 시장 리스크를 경감하려는 전략을 천명했다.

임엑스팜은 베트남 내 항생제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는 주요 제약사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