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헝가리는 외교 관계 수립 75주년을 기념하며 다방면 협력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과 헝가리는 외교 관계 수립 75주년을 맞아 두 나라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박민친(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방문 중인 술리옥 타마스(Sulyok Tamas) 헝가리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헝가리가 베트남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헝가리는 과거부터 베트남의 독립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온 국가로, 현재도 베트남에 대한 콘세셔널 론 최대 제공자로 자리 잡고 있다.

양국은 교육, 무역,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2025년까지 무역액 2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석 타마스는 이외에도 EU 국가들의 베트남 투자 보호 협정 조기 비준과 해산물 수출 규제 해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