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소장한 20세기 초 사이공의 사진들이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어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보조키 데저 작가의 사진들이 부다페스트와 페렌츠 홉 아시아 미술관의 디지털 복제본으로 베트남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사이공의 주요 건물과 지역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지속되는 베트남과 헝가리의 협력을 상징한다.

터마슈 슈욕 헝가리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가 양국의 깊은 역사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사진을 통해 20세기 초 베트남을 접했던 헝가리 국민들의 경험이 이번 문화 활동의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양국 간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지속 가능한 협력을 기념하는 대표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