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밤의 신성한 의식을 체험할 수 있는 'Tiếng Chuông Trấn Vũ' 투어가 시작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하노이의 쩐보(Quán Thánh) 사원에서 'Tiếng Chuông Trấn Vũ'라는 새로운 투어가 시작되어 밤의 신성한 의식과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사원은 레타이또(Lý Thái Tổ) 왕 시절 하늘의 수호신을 숭배하기 위해 지어진 곳으로, 국가 역사문화 유적으로 지정되었다.

8월부터 매주 9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일 100여 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통 베트남 차 의식, 서예, 동기 주물 과정 등을 배우고, 고대 베트남 복식을 입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투어는 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홍보하며, 해당 지역의 관광과 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