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레드 저니 2025' 혈액 기증 캠페인이 시작되어 48개 지방에서 10만 유닛의 혈액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레드 저니 2025'라는 국가 혈액 기증 캠페인이 시작되었으며, 이 캠페인은 전국 48개 지방에서 7월 30일까지 10만 유닛의 혈액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드 저니'는 12년 동안 거의 100만 유닛의 혈액을 모았으며, 베트남 내 자발적 혈액 기증 운동의 역사에서 가장 크고 효과적인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부 차관인 찐반툰(Trần Văn Thuấn)은 이 캠페인이 베트남인의 인도주의적 정신과 공동체 책임을 보여주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적 소통 방식을 활용해 자발적 혈액 기증자들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 기술을 건강관리 시스템에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건강 시설들은 자연재해와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혈액 자원 관리와 조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