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 마사코 사카타는 고엽제의 유산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통해 베트남의 피해를 알리고자 한다.

일본의 영화감독 마사코 사카타(迫田雅子)는 고엽제로 인해 급사한 남편을 계기로 베트남의 고엽제 피해를 조명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다큐멘터리는 남편의 죽음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지만, 그 이후 고엽제 피해자들의 상황에 깊이 감동받으며 지속적으로 작업을 이어갔다.

학자금 지원과 같은 후속 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마지막 영화작업에서는 고엽제 피해를 입은 트란 토 나(Trần Tố Nga)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카타 감독의 작업은 일본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고엽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작업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