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부 장관이 미국 의회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간 농업 협력을 촉진했다.

베트남의 도득주이(Đỗ Đức Duy) 농업부 장관이 미국 상·하원의 농업 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그는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 보완적인 농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미국 시장의 개방과 균형 잡힌 관세 유지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베트남 농업 대표단은 미국에서 총 15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국 농산물 11억 달러어치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미국 측 의회 지도자들은 베트남과의 농업 협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