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리투아니아가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식 방문과 협력을 도모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ėda)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며, 이는 양국 간 오랜 시간 만에 이루어진 고위급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전통적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양자 관계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과 리투아니아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에 관해 유사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안보와 같은 글로벌 도전에 대한 협력을 강조한다.

양국은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 및 투자보호협정(EVIPA) 등 주요 협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국은 시장 접근 개선과 EU-ASEAN 공급망 연결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